오늘 추가해서 공개로 올린다.
어제는 새벽 5시 넘어서 잤음 ㅠㅠ
이번 주에 졸업도 있어서 그런지
앞으로 진로에 대해 걱정이 돼서 잠이 안 왔다..
정말 막막함을 넘어서 공포스러웠다.
일어나서 마음을 좀 추스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역시 영어 공부를 계속 하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올해 목표도 세우고
만약에 그 목표를 내가 달성한다면
이쪽 길로 진로를 결정하기로 마음 먹었다.
1년 동안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버틸 수 있을까?
솔직히 자신은 없는데 일단 목표가 생기니까 막막함은 사라진 거 같아서 한결 홀가분하다
힘내자!
(+전치사 파트도 벌써 절반 이상 진도를 나갔다. 영화는 꾸준히 2장씩 진도 나가는 중! 다만 복습을 안 하고 있어서 그게 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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