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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원서읽기 + 쉐도잉 + 문법

D+3 : 영어 공부

오늘은 중간에 잠을 좀 자기는 했지만
7시간이나 한 날이다! ㅎㅎ
원서는 한 권 거의 다 읽었고
문법책도 진도 나가고
정말 오랜만에 회화책을 다시 폈다.
미드로 하려고 했는데
막상 하니까 다시 되살아나는 어바웃타임의 공포... 지겨움...
아무리 재밌는 콘텐츠로 골라도
쉐도잉 할려고 하면 재미가 없어진다.
그나마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거로 하는 게 덜 지루할 거 같아서 회화책으로 쉐도잉 하기로 결정! 미드는 일단 그냥 재밌데 감상하는 거로.. 요즘 굿플레이스 보고 있는데 뭔가 어처구니없이 웃김 ㅋㅋ
아무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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