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로 보내는 엽서
프로필도 작성되어있지 않은 크로서였다.
받은 엽서도 0이고 보낸 것만 4통인 걸 보면
이제 막 시작한 크로서인데
뭐라고 써야하나 고민 끝에 그냥 내 얘기를 썼다.
전체적으로 색은 녹색으로 통일했다.
엽서는 오프린트미에서 주문한 엽서다.
저 엽서 빨리 쓰고 싶었는데 드디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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