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2018. 11. 20. 23:19

영화 진도 나가는 것보다 회화책 복습하는 거에 집중하기로 해서 

영화는 틈틈이 오디오 파일 듣는 거로 복습하고 따로 진도는 나가지 않고 있다. 

오늘은 회화책 진도만 나가고 복습은 안 했다.

솔직히 복습도 할 시간 충분히 있었는데 (적어도 이틀 전 거 까지는)

폰하고 노래 듣고 그러면서 집중력이 확 떨어져서 

진도 겨우 나갔다 ㅠㅠ 

따로 문장 만드는 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욕심 부리지 말고 한 문장만 만들려고 했는데 두 문장 만듦.

왠지 둘 다 안 외울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아무튼 내일 수업 끝나고 약속도 있고 그래서 진도만 나갈 듯! 

틈틈이 회화책도 오디오 파일 들어야겠다! 

이제 곧 종강이니까 

힘내자!